간결한 실루엣
덜어낸 레이아웃이 옷의 선을 먼저 보여줍니다.
가장 나다울 때 완성되는, 여성복 브랜드 어다울
옷보다 옷을 입는 사람이 먼저 보이도록, 화면의 밀도를 덜어내는 데서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여백과 정렬만으로 위계를 만들고 장식적인 요소를 걷어내, 룩 이미지가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세리프 타이틀과 산세리프 본문을 짝지어 우아함과 가독성을 동시에 가져갔습니다. 브랜드의 그린은 배너와 강조 지점에만 절제해 사용하여, 계절마다 달라지는 화보의 색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율했습니다.
신상품·컬렉션·룩북으로 이어지는 탐색 흐름을 한 줄기로 정리하고, 상품 카드에서 상세로 넘어가는 동선을 최소 단계로 압축했습니다. 둘러보는 즐거움은 남기되 구매까지의 거리는 짧게 만드는 것이 이 쇼핑몰의 목표였습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장 나다운 우아함'을 화면 위에서 어떻게 경험하게 할지 정리한 기준입니다. 절제된 구조와 감각적인 비주얼이 서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균형점을 잡았습니다.
덜어낸 레이아웃이 옷의 선을 먼저 보여줍니다.
과하지 않은 톤으로 매일의 무드를 담아냅니다.
소재의 결이 화면에서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시즌마다 달라지는 팔레트를 유연하게 받아냅니다.
타이틀에는 여백이 살아 있는 세리프를, 본문에는 프리텐다드를 배치해 브랜드의 무드와 정보 전달을 분리했습니다. 자간을 좁혀 문장의 밀도를 높이고, 화보 위에 얹히는 문구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ADAUL
가장 나다울 때, 비로소 완성되는 우아함
ADAUL
가장 나다울 때, 비로소 완성되는 우아함
ADAUL
가장 나다울 때, 비로소 완성되는 우아함
화이트를 기본 바탕으로 두고 브랜드 그린은 배너와 강조 지점에만 사용해, 시선이 언제나 옷과 화보에 먼저 닿도록 했습니다. 무채색 계열로 정보의 위계를 잡아 시즌 컬러가 바뀌어도 화면의 균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ADAUL MAIN PAGE
첫 화면에서 브랜드의 무드를 먼저 전하고, 신상품과 추천 상품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크롤을 따라 화보와 상품이 번갈아 나타나며 둘러보는 리듬을 만듭니다.

SUB PAGE
브랜드 스토리와 컬렉션 페이지는 화보의 비중을 높이고 텍스트를 최소한으로 덜어냈습니다. 큰 이미지와 짧은 문장이 번갈아 놓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분위기를 차분하게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