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한 접시
손질과 굽기의 과정을 감추지 않고 보여줍니다.
숯불 앞에서 완성되는 저녁, 압구정곱창
한 장의 사진이 이 브랜드의 인상을 결정한다고 보고, 첫 화면을 메뉴 이미지에 온전히 내주었습니다. 텍스트는 최소한으로 덜어내고 여백과 대비만으로 위계를 만들어, 불판 위의 온도가 화면 밖까지 전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메뉴에서 매장 분위기, 예약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한 줄기로 정리했습니다. 방문 직전에 필요한 예약·위치·영업시간은 스크롤 어느 지점에서도 한 번에 닿도록 배치해,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방문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짙은 차콜을 기본 톤으로 두고 구움색을 닮은 골드를 절제해 사용했습니다. 익숙한 노포의 인상보다는 '오늘 저녁 제대로 대접받는 자리'라는 감각이 먼저 읽히도록 조율했습니다.
재료와 불, 그리고 자리의 품격을 화면 위에서 어떻게 경험하게 할지 정리한 기준입니다. 과하지 않은 장식과 사진 중심의 구성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격을 전달합니다.
손질과 굽기의 과정을 감추지 않고 보여줍니다.
숯불 앞의 열기를 사진과 색으로 전합니다.
접대와 모임에 어울리는 공간을 담아냅니다.
서두르지 않는 간격으로 읽는 호흡을 만듭니다.
메뉴명과 가격처럼 정확해야 하는 정보에는 군더더기 없는 프리텐다드를 사용했습니다. 자간을 좁혀 문장의 밀도를 높이고, 어두운 배경과 사진 위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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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앞에서 완성되는 오늘 저녁의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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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앞에서 완성되는 오늘 저녁의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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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앞에서 완성되는 오늘 저녁의 한 접시
짙은 차콜을 바탕으로 구움색을 닮은 골드를 강조 지점에만 사용해, 음식 사진이 언제나 먼저 보이도록 했습니다. 아이보리와 웜 그레이로 정보의 위계를 잡아 매장 사진의 색이 바뀌어도 화면의 균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APGUJEONG MAIN PAGE
첫 화면에서 대표 메뉴와 매장의 분위기를 먼저 전하고, 스크롤을 따라 메뉴와 공간 사진이 번갈아 나타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예약 버튼은 어느 지점에서도 바로 닿을 수 있게 배치해 방문까지의 거리를 줄였습니다.

SUB PAGE
브랜드 소개 페이지는 2005년부터 이어온 시간을 축으로 삼아, 재료와 조리 과정을 큰 사진으로 먼저 보여줍니다. 숫자로 정리한 성과와 공간 사진을 번갈아 배치해 브랜드가 쌓아온 신뢰가 한 흐름으로 읽히도록 구성했습니다.
